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사진 속의 여자분께 오후에 이메일을 받았다. 그 날 찍은 사진 보내주면 넘 고맙겠다고 했고, 아래와 같이 시 2편을 만들어서 보내주셨다. 정말 감동적이다. ^^

아, 그리고 남편분과 캠핑카로 아직까지 스페인을 "wild"하게 여행중이라고 하시니 정말 멋지고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. 나도 다음 기회에 스페인에 가게 되면 캠핑카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행해야겠다는 즐거운 목표가 생겼다. ^^
겨울비가 하루에도 서너 번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해서인지 이번 주 들어 가장 날은 쌀쌀하지만 오늘 이 이메일을 읽고나서는 더없이 따뜻한 밤처럼 느껴진다. *^^* 햇살이 눈부셨던 그 날, 구엘 공원에서 우리를 이어준 '알함브라의 궁전'을 들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다.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LrtW99qTk6E&feature=rela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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